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검정 고무신/단역인물 (문단 편집) ==== 개장수 두목 ==== || [[파일:external/www.ilbe.com/9e0b6bce64d6ff5b8bcb1dc3a82d82a9.jpg|width=333]] || 성우는 [[문관일]]. 땡구 땡구 편에서 악역으로 등장했다. [[삼륜차]]를 몰고 "개~ 팔아!" 하면서 장사를 하지만 정작 실제로는 주인이 없을 때 몰래 개를 잡아다가 다른 사람에게 팔아버리는 악행을 저지른다. 즉, 개도둑이다. 그리고 기영이의 배빵박치기의 첫 피해자다. 단순한 박치기로는 공포의 쓴맛에서 나오는 공옥순에게도 시전했다. 개장수 부하와 같이 강아지들을 개고기로 만들어 죽이려고 했지만 기영이, 기철이와 영철이가 땡구와 땡구의 여자친구 및 많은 친구들을 구하려는 도중에 개장수 부하가 막아 개장풍을 날렸지만 땡구 및 많은 강아지들을 기영이가 구출하는데 성공하고 강아지들이 자기에게 달려와 겁을 먹어 개장수 부하와 같이 삼륜차를 타고 도주한다. 하지만 원작에서는 [[만악의 근원|납치한 강아지들을 목매달아 개고기로 만들고, 땡구의 여자친구까지도 개고기로 만드는 엄청난 악행을 저지른다.]] 결국 땡구의 여자친구의 시체는 기영이가 묻어주고, 이러한 스토리가 워낙 어두워서 쓸쓸한 결말로 끝났지만 애니메이션에는 이런 스토리가 나오지않고 여자친구까지 구출되어 개장수와 개장수 부하가 개고기로 만드는데 실패하여 삼륜차를 타고 도망치는 해피엔딩으로 끝난다. [[안녕 자두야]]에도 비슷한 인물이 나온다.[* 고라니 밀렵꾼], 그리고 [[짐승친구들]]에서는 아예 똑같이 생긴 [[개장수들]]이 나오는데 [[김현식(짐승친구들)|현식이]]의 엄마 '''순이를 납치하고 때리고... 김현식에게 큰 트라우마를 납겨준 빌런이다'''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